1. 레딩 3명의 보드진과 이별 13/14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쉽리그를 7위로 마친 클럽 레딩의 보드진중 3명이 사임했습니다. 디렉터 안톤 징가레비치를 비롯 앤드류 오보렌스키와 크리스토퍼 사무엘슨은 보드진을 레딩의 보드진을 떠났습니다. 구단은 이 세사람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고 했습니다. http://www.readingfc.co.uk/news/article/chairmans-statement-1592111.aspx 2. 말브랑크 리옹과 재계약 리옹에서 데뷔하여 풀럼, 토트넘, 선더랜드 등 EPL에서 활약하다 생테티엔을 거쳐 다시 리옹으로 복귀한 만34세의 노련한 미드필더 스티드 말브랑크는 구단과 2016년까지의 재계약에 합의하였습니다. 그는 "제가 축구를 배우고 자란 곳에서 계속 활약할 수 있게 되..